처음엔 확 와닿지 않았는데 점점 재밌어 지네요~.
특히 이신이 게임 스킬을 판타지 세계에서 쓰는 모습이 ^^ 이야~
아 그렇다고 오해는 마세요 게임소설은 아니에요.
퓨전? 복수물? 용자? 이것저것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절대 유치
하진 않고요. 주인공은 원래 펜싱선수였는데 가족이 괴물에게 죽고 동생이 납치된 이후로 복수를 위해 살아가죠. 그 괴물을 다시 나타나게 하기 위한 조건은 초반에 잠깐 게임 이야기가 나와요.
쓰고 싶은 건 많은데 말재주가 별로 없어서 여기까지...
아참. 제목은 데몬이터에요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