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과는 다르게 무언가의 심이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아니..의미와 무게를 떠나서 재미있습니다!
대단한 존재의 탄생을 보고 있는 ...듯한?
하나의 서사시를 읽고 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 글입니다.
필력이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제대로 된 추천을 하기 어렵지만..
읽으신 후 후회는 없을거라 믿습니다...
약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기본 교양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양도 적당히 된다고 느끼지만 읽다보면 그것도 적다 느낄만큼 재미있습니다.
요삼님의 '초인의 길' 추천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