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빡따끌하고 아방쓔따르뜨한 기사의 귀환.

정규연재란

헤네틴 - 나이트

가 5월 7일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약 열 넷편(100kb) 이상 올라가 있던 분량은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약 3주간 소재와 주제 주인공과 조연 스케일과 모든 재기를 할 수 있게끔 이야기가 막히게 되지 않게끔 구성 시켰습니다.

베일의 쌓인 주인공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정규연재란의 나이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성상현]

스빡따끌은 그렇다쳐도 아방쓔따르뜨는 뭡니까 ㅡ.ㅡ

[랍스타대령]

...

[piENarA]

아방슈가르드 입니꽈

앙드레균요..

[라엘리]

스빡따끌... 아방쓔따르뜨..?!!!! 아방가르드..! 건필하세욥.

[[탈퇴계정]]

앙드레김 합니다

[넘팔]

홍보글을 참 자주 쓰시네요.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작가가 이렇게 나온다면
글을 읽어줄 분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분명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걸로 아닌데
이번엔 대놓고 오타제목으로 쓴것같기도 하네요.

[넘팔]

아닌데 >> 아는데

[천심天心]

어휴

[신화월]

가랑비 참고로 이건 홍보글이 아니라 알림글인데요?
3주동안 연중했던 소설을 재연재한다고 올리는 알림글입니다만 ?

[넘팔]

흠, 기분이 나쁘네요.

제 의견이 님에게 부당하게 느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놓고 '가랑비' 라고 반말을 하시는군요.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알리는것 자체가 바로 홍보입니다
아니 굳이 이 글이 아니더라도

작가님께서 전에 쓰신 홍보글 보면 5월2일, 5월 6일
순서더군요. 그리고 한두번 작가님께서 홍보썼다
지웠다 본게 아닙니다.

[넘팔]

또한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저 일부러 쓴듯한
제목의 오타입니다.

작가라면 바른 단어, 바른 언어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오타로 인해 헤네틴작가님께서는 꽤 지적을
받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저 제목을 본다면 대놓고 저렇게 썼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