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현재 코감기군과의 혈투 끝에 팔천자 정도 타이핑을 마친 카레왕입니다.
지금 제 주위엔 찐득한 콧물 묻은 화장지가 널려 있습니다. 죽겠네요....ㅜㅜ
......아! 하소연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 글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바바리안이고 현재 정규 연재란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간단합니다.
나쁜 청년 기사의 성장 스토리 입니다.(나중에 어쩌려구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싶지만 앞으로의 글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 설명까지 해야 되는지라 위의 한 문장으로 밖에 제 글을 소개 할 수가 없군요. ㅜㅜ
진지한 이야기. 나쁜 주인공 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으셔도 될 듯 합니다.
카레왕의 바바리안이었습니다.
p.s ........제목에 격주 연재라 했는데 농담입니다. 격주 연재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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