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코플래닛을 자꾸 제이코 플래닛이라고 읽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저뿐인가 보군요-_-;
어찌됬건 제이 코플래닛 추천입니다.
장르는 타이탄 물 이라고 해야 할까요?
타이탄 용병단에 노예로 팔려온 주인공이 스스로의 몸값을 갚기 위해 타이탄을 타고 격전을 벌입니다.
케릭터, 묘사, 설정,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 없이 잘 쓴 글이라 생각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이 코플래닛을 자꾸 제이코 플래닛이라고 읽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저뿐인가 보군요-_-;
어찌됬건 제이 코플래닛 추천입니다.
장르는 타이탄 물 이라고 해야 할까요?
타이탄 용병단에 노예로 팔려온 주인공이 스스로의 몸값을 갚기 위해 타이탄을 타고 격전을 벌입니다.
케릭터, 묘사, 설정,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 없이 잘 쓴 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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