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강호에 이토록 물건이 큰 놈이 있었을까요?
팔근력이 떨어지자 물건으로 상체를 떠받들고 기어이 팔굽혀 펴기
200회를 달성하는 놈.
손, 발의 능력이 안 되자
이토록 대물은 없었습니다.
더구나 아버지도 이름 날리는 제비
사천 당문으로 납치된 아버지..
그를 구하러 가는 아들...
두 부자의 출연이 강호에 어떤 파란을 가지고 올지..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뒷 내용이 무지막지 궁금함돠.
각설하고
정연란의 [강호제비] 정말 강추~~
아직 안 읽으신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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