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페이룬 배경의 티알피지 플레이에서 같이 했던 한 캐릭터과 엔피씨 간의 가상 소설...
500년 전에 망한 엘프 도시 코르멘토르 제국을 다시 일으킨 왕 엘라네스와 그의 전 스승이자 기사-암메이저인 엘란의 사랑 이야기,
저 캐릭터를 플레이 했던 플레이어에게 의뢰를 받고, 연애물 연습으로 겸사겸사 습작으로 쓴 것입니다만...팀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고 아까워서 연재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_@ 자유연재란에 카테고리를 받고, '선호작 0개입니다.'가 가슴아파서 살짝 광고합니다.
<코르멘토르의 비밀결사단에서 의뢰를 받고 목숨 걸고 쓰는 한 소설가의 동인소설>, 약칭 <목숨건동인소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_^
박정욱.
신용불량모험가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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