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캇셀입니다~.캇셀은 그랑벨님이 쓰시고 계시는 플레임펜서의 주인공입니다.많은 소설들의 주인공들중에서도 불쌍함이라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것같은 남자죠.특징은 빨간머리와 특수능력인 네이츠정도가 있습니다.
네타일지도 모르겠지만,일단 대략적인 스토리는 노룡기사단의 단장이 되어 그 단원들에게 목숨을 위험받으며 살아남으려고 한다,입니다.그렇다고해서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고 오히려 유쾌발랄상큼한 분위기입니다.군데군데서 튀어나오는 개그는 정말 기분을 좋게 만들지요.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떨어져 보여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추천을 올리게 됐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재밌는 글을 읽고,선작추가하여 보다 들거운 문피아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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