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즐겨읽는 소설 중의 하나입니다.
작가분은 누구신지 지금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ㅡㅡ;;
그전까지는 그냥저냥마냥 아 재밌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몇일 전 새로나온 4권 내용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더군요.
마지막 내용들이 마치 하나의 영화에 나오는... 그런 영상처럼... 머리속에 그려지더군요.(뭔 내용인지는 당연히 말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지금 바로 5권이 시작되는 내용을 읽으려 마도십병을 찾았는데... 없네요 ㅡㅜ
문피아, 은자림, 모기 여기 3군데를 돌아다녀도 없네요 ㅠ ㅜ
흐흑...
4권 후의 내용이 너무도 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우짜면 좋을까요?
어디서 연재하고 있는지 아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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