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공녀 추천합니다.
상상초월합니다.
간단히 말해 삼천명의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를 가진
주인공과
동생의 아리따운 미모에 노심초사하는 오라버니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녀물인줄 알았지만.....
-_-..제가 왜 이런표정인지는 읽어보면 아십니다.
깔끔하게 웃음을 주는 글 입니다.
웃다가 모니터가 침투성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굉장히 유쾌하게 본 글입니다.
남자취향, 여자취향 이런거 필요없고 일단 보세요
양이 많지 않지만, 올리기 시작한 날짜를 보시면
성실하신 분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오, 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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