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마스터님이 구벽뇌운을 소개해주시기를 바랐는데....
작가연재란으로 옮기면 소개를 안해 주시는 것인지.........
14일만에 1,000분
거기에 7일만에 다시 1,000분
드디어 구벽뇌운이 선작수 2,000을 돌파했습니다.
글쓴지 꽤 됐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
혈왕전서가 선호작 4,000분의 코밑에서 헤매고 있는데
구벽뇌운이 마의 4,000벽을 돌파할 것인지.....
괜히 제 자랑 같네요. ^ ^;;;;
사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7살 밖에 안된 제 아들이 매일 체크 하거든요.^ ^;;;
요즘 아이들 무섭습니다.
한번 가르쳐준 것은 잊어 먹지를 않으니.....
구벽뇌운 보러 와주세요.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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