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쓴지 한달이 되서야 겨우 300고지를 밟아보는군요.
몇번이나 연중할까라는 약한 마음을 먹었지만 그 때마다 댓글을 달아주시고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격려가 있어기에 지금까지 글을 계속 쓸 수 있었습니다.(--)(__)
그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소설 천상천화는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미리 말하면 재미가 반감되겠고, 저한테는 과분한 칭찬이지만 어떤 분이 주인공을 보고 영웅문의 황용이 생각난다 더군요. 영웅문에서 황용을 좋아하시던 분이라면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고 평가해 주십시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사실 이거 쓸려고 자추를........
제 소설 보시는 분들께 오늘 올린 분량 업데이트 됐습니다. 확인해 보시길. 따로 할려다가 너무 조각조각 나뉘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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