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소설인대
책으로 본것인지 인터넷으로 본것인지
어느싸이트에서 본것인지 전혀 기억나지 않아
혹시 문피아에서 본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연재한담에 글을 남깁니다.
내용은 참 독특하고 좀 잔인한 내용 이였습니다.
처음 배경은 현대. 현대에서 이야기가 조금 길었습니다.
주인공이 어느 기업을 상대로 태러를 하는 장면도 기억나구요
결국 사형될 몸이 된 주인공을 어느 단채에서 빼돌립니다.
실험채로 쓰려고요. 어찌어찌하다가 무슨 불상에 잠들어있는
괴물을 몸에 이식받습니다. 그리고 폭주..
불상의 원주인인 밀승들이 주인공을 이계로 날려 버립니다.
머 이것이 초반인대...
그다음은 주인공의 몸에서 괴물이 튀어나오고 다시들어가고 하는것
밖에 기억나지를 않내요,
좀 하드코어한 소설이였는대 재목 하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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