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의 소설이 무엇이였죠?

승급시험에서 계속 탈락해서 인정 못받는 제자가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었고, 그 소원이 이루어 져서 매일 그날만 반복됩니다. 주인공은 그날밤에 들이닥친 복면인들의 무공을 다 익히고, 어떤 기인이 써놓은 책을 읽고는 그 무공을 배웁니다.

매일매일 그날이 반복되는 내용이었는데 그 소설 제목을 까먹었군요..

[하늘이좋다]

그거 월??뭐였지...

[成魂]

아마도 '월풍' 이라는 제목이었을 겁니다.
출간 됐던걸로 기억이...
이 시간에 질문하셔서 답 너무 오래 안달릴까봐
수백만년에만에 댓글 한번 써보네요. ^^
그럼 이만

[난방랑자]

월풍같은데요

[무한베기]

결론적으로 책으로 보셔야 하는 출판물입니다

[혈군성]

월풍맞네요..;;;
출판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소설을 벌써 가물가물해하시면...

[개백수김씨]

차마 한달동안 외지에서 책만 봤다고 말 못해요..-ㅅ-;; 통신기기는 마비..ㄷㄷ 감사합니다.

[Alto]

......(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