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분위기가 무거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조금 뭔가 다른 것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봐보세요.
독자분들이 만족하는 소설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독자분들이 만족하는 글을 쓰기위해서 노력하는 녀석입니다.
그러니 와주셔서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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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사념체에 불과한 존재를 사랑한 헥시온.
그가 이계로 떨어졌다.
피의 일족 블러디엘프 헥시온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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