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들어온 작품이 있어서 선작 추가 했지만 왠지 모르게 읽기가 싫어 읽지 않는 소설만 잔뜩 있는 경우.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상태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입죠.
……설마 제가 이 상태를 회복할 명안을 적었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우선 제가 선작한 소설들입니다.
모자장수 카리프
악 즉 참 잔혹 삼국지
ennui 노예왕
Artifact 이계의전학생
ennui 이계의블리츠
네크로드 잔영
매 검 향 가삼국지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스테리아 페르디아나
제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은 월야환담같은 분위기의 소설이나 사바세계의 초휘같은 분위기(지금 주인공 상태도 좋고 다른 2명 같은 것도 좋습니다.(읽은 분만 이해할 듯?))의 주인공을 좋아하죠.
이제 진짜 부탁을 적겠습니다. 위의 소설 중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이 있나요? 만약 없다면 과감히 지우고 새로이 목록을 짤까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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