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산님의 강산들과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강산들은,
평범한 소년이 힘든것을 극복하면서
이루어낸다같은 대기만성 소설이 될것 같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전형적이거나 고리타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현대라는 배경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플레이어는,
정말 몰입도가 높은 소설입니다.
무슨 미스테리한 일에 주인공이 빠져들어서,
주인공의 그 미스테리한 일의 주역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 시작이 모두 검은 MP3 플레이어에
있는 노래때문인데...
(참고로, 설명은 각략하고, 직접적인 내용은 삼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보시는게 훨씬 낫기때문이죠.)
한 번...읽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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