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Seekers 의 스토리

화려한 마법이 난무하는 소설에 질렸다면 이소설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마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야기와 인물중심으로 쓰여져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티무스 더 폴라리스라는 인물이 정이가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에는 저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들려서 읽었었는데

석상을 냄비에 넣는 부분까지 읽은 이후로는 매일 문피아에 출퇴근을 찍고 있네요. ㅎㅎ 작가분이 매일 2-3편씩 올려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럼

[리얼판타지]

제목은 스토리인데 내용은 스토리소개가 없네요

[무림제패]

윗분 말대로 추천의 주된내용이 빠졌네요. 최소한 왜 추천을 하셨는지 정도는 써주셔야 하는데... 추천 이유가 화려한 마법에 질렸기 때문에 글을 추천하신건 아닐텐데 말이죠^^ 잠시 짬을 내서 좀 자세히 설명을 해주심이 좋을듯 하네요!

[바바몽키]

아하하... 갑작스런 업무때문에 여러말을 못썼네요.

지금까지의 대강의 스토리는 라나라는 소녀가 차원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아티펙트를 만지면서 시작됩니다. 다른 세계에 떨어진 라나는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다니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한무리의 모험가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런 저런 모험을 격던중 마법무기를 증폭시켜주는 난로를 찾아내게 되고 거기에 라나는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꺼란 생각에 아티펙트를 넣어버립니다. 하지만 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파티도 덩달아 이동됩니다.

그들은 도착한곳이 한때 마법으로 번영했던 몇천년전이라는것을 알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이곳저곳을 여행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들이 다시 현재(?)로 돌아왔을때에는 그들에 의해 변화된 현재를 보게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다시 과거로 여행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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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듯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Hotstudy]

아쉽지만. 주인공이 남자인게 더 끌리는지라. ㅠ

패스.

[바바몽키]

폐인님... 주인공이 여자가 아니라. 화자가 여자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