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거룩한 눈으로 이 http:// 를 굽어 보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빛나는 다른 주소 중에서 영구한 축복을 받은 이 곳에도 치욕과 분노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어찌 눈물을 쏟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이 전쟁의 전부가 단 세명의 배반이라 하겠습니까만은, 죄인중에서도 죄인이요 만인의 공분을 받는 이들이 도륙한 우리 친우들, 지인들이 어디 한둘이덥니까. 지금도 이들의 무도한 행위에 부상을 입고 신음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신의 부름을 받아 빛나는 영광의 홀을 들고 이 http://를 신의 이름으로 관리하던 금강의 죄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한 목자가 되라 내려온 홀을 들고 양떼를 쳐야 할 이가 말 없이 사라져 절망과 슬픔이 굶주린 이리떼처럼 양을 덮칠 때에도, 양을 보호해야 할 목자는 끊임없이 양떼를 이리의 무리들에 몰아 넣을 뿐이었 습니다. 그런터라 이미 그 무리에서 멀쩡한 양을 찾아 보기란 새로 태어난 어린 양들뿐이 없기에, 그러나 이 어린 양들조차 금강의 그릇된 말 아래에서 신음할 날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하비다.
그 외에도 수많은 한 카테고리의 주인되는 자들이 이 어린 양들을 굶주린 이리마냥 상처입힐 진대, 그 중 단 2명만 예를 들자면 드래곤키퍼..의 군주 허 호, 그리고 2번의 같은 죄를 범한 무림초짜 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목이 빠진 이들, 말 없이 상처입은 이들, 그리고 재기 불능의 악마가 화마처럼 덮친 이들의 신음을 듣고 이들을 구원할 이는 누구입니까. 아아 그것은 정녕 우리 스스로의 힘 밖에는 없는 것입니까. 더이상 두고볼 수 없는 이 나날을 우리 손으로 뿌리 뽑기 위해 덧글이란 깃발 아래 모일 이들은 키보드에 그 손을 올려 이 전투에 일원이 되겠음을 선포해 주시오!!
ㄱ-;; 라고 쓰고 님자 안붙여 죄송합니다아 라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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