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도사입니다.
현실에선 사이비도사가 아니라 사기꾼으로 나오고,
저쪽세계로 넘어가선 먼치킨도사로 나옵니다.
음.. 추천글쓰면서 보니 내가 좋아하는 구성은 아니군요. 뭐, 읽을때는 몰랐으니 지나갑시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니까요..
도사... 야가 현실에 있는것도 알고보니 거대한까지는 모르겠고, 몇사람이서 짜고 현실로 보낸거더군요.
음...(딱히 할 말이 없으니 음.. 이라는 허전채움감탄사라도 써야지요..) 쓰고 싶을때 쓰는게 아니라 딱히 떠오르는게 없군요.
저기 이 도사는 사람이름이고 과거는 퓨젼이지만, 무협세계와 비슷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적대세력은 요기를 가진 세력이지만, 표면적인 거니까 비적대겠죠?
숫자하나
숫자하나
숫자하나
사기꾼이 직업(?)인 도사란 이름의 청년
그는 어려서 고아원에서 자랐고 12세 이전의 기억은 없습니다.
천기를 지닌 그를 죽이기위해 혈안이된 요마들을 피해서
어떤자가 그를 세명의 보호자를 붙여 인간계로 보낸겁니다.
기억을 봉인한것도 요마들이 그의 존재를눈치채지 못하게 한것이죠.
20세가 되자 모종의 단계를 거쳐 다시 중간계로 갑니다.
(도사가 원래 속했던 세계이며, 무협필이나는 곳이죠.)
그리고 모종의 단계를 거치면서 내공과 무술을 익힌 도사에게
요괴는 모두 죽여야한다고 압박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중간계에서 인간과 공존하면서 살고싶다는 한 요괴의 부탁
아직도 어렸을적 기억이없는 도사는 갈등에 빠지게됩니다.
그 양 세력 사이에서의 도사는 어떤 길을 택할지...
대충 이런 줄거리였어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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