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쓰는 소설 처음부터 쭉 읽어보고 더 잘 적을 자신이 있어서
아예 삭제(미리 독자분들에게 예고를 하고 지웠졍... 더 좋은 글로 오겠다고)
그리고 미친듯이 1부 2부에 대한 줄거리를 미리 적어 놓고
오오오!! 이제 글 적으면 되겠다 했는데...
막상 적으려고하니 지갑이 비워져있어서 노가다판 갔다와야하네요 ㅋㅋㅋ
노가다 갔다오면 머리가 비어지는데다가... 열심히 적었던 걸 삭제 한 후 부터
뭔가 알수없는 공허감 때문에 ㅋㅋ 글을 못 적고 있음...
아오 눈물이나... 욕심 때문에 삭제하긴 했는데 뒤늦은 후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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