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늘 고민되요. 왠지 낯뜨겁기도 하고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되죠.
그래도 썼고 올렸으면 부딪혀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파인더 온라인은 딱히 설명드릴 게 없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 설명에도 평범한 고등학생이 평범하게 게임을 한다고 적어 놓았지요. 그게 전부입니다.
그저 심연성이라는 친구가 우연찮게 게임을 시작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삶의 변화를 가지는 그런...
대체 이게 무슨 소설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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