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게 개첟자 강호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우리 강호.
근데 행수가 문제를 내더라구요.
그걸 작가님이 우리보고 맞춰보라는데...
문제는 직접가서 확인하시고...
함 풀어보시고...
밑에 독자분들이 해석하신것 보시면 잼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나 감사하게 개첟자 강호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우리 강호.
근데 행수가 문제를 내더라구요.
그걸 작가님이 우리보고 맞춰보라는데...
문제는 직접가서 확인하시고...
함 풀어보시고...
밑에 독자분들이 해석하신것 보시면 잼있습니다.
배경으로 볼때 가장 적당한 것은 아마도...
소와 말이 아닐까 합니다.
소는 젖,고기,力 이며 뭐 기타 등등 말 안해도 아시죠?
배경인 중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지를 가는 어떤 힘이니깐요.
말 또한 비슷하게 젖(몽고족등의),고기,力, 승마- 여차하면 전쟁등등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실이니 ㅡ,.ㅡ;; 말-기마병-보병 박살?
개는 목적인 어떤 방어의 목적에선 늑대나 몬스터의 상대는 유저가 더 좋고;개젖 해봐야 얼마나 나옵니까; 고기도요 -_-;;
방어는 그냥 마법사로 알람 , 고기 젖 즐~
닭은 알,고기,자명종등의 이익이 많지만
그냥 곡식을 조금 주면서 자기들이 벌레 먹고 알아서도 쑥숙~
일반 가정에서도 키울수있고 ㅎㅎ; 딱히 별로죠.
초 대량 사육 시스템이면 모르겠지만, 배경으로 볼땐 글세요;;
양은 일단 털과 고기라는 점에서 걸리지만, 목축업의 도시에서
글세요? 'ㅂ' 방직이라뇨.. OTL;;
게다가 지켜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죠.-부가적인 개까지 사육;;
게다가 주변 영토의 풀들이 모자란 것을 대비해서 건초등등..
돼지는 일단 고기가 정말 乃!.
다만, 키우는 문제에 있어서 약간 위생의 문제와 ;;(실제 돼지는 깔끔~)
음식찌거기로는 감당이 안되는 식욕등이 있습니다.
뭐 -_-; 결론내면 거의 강호 댓글 종합이긴 하지만..
개와 말을 꼽고 싶군요
전쟁과 사냥의 전재로 만든 게임소설일진데 전투력의 강화와 문제가 일치된다고 생각됩니다.
NPC 같은 경우도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기병의 존재도 있을 것이고 차후 말을 탈 유저들도 차차 생기게 될 것이고, 개와 같은 경우 많은 유저들의 애완 혹은 파티플의 한 요원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저 사육이 아니라 특수성을 띈 훈련까지 염두에 둔 설정이라면 말이죠.
두 가지로 줄이는 이유엔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뭐 작가님의 생각을 짚어야 하겠지만 제 나름의 생각입니다 ^^
주점에서 얻은 정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라서 여기까지가 한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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