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서 문피아에 들어와봤는데 생각지도 않은 추석선물이 있군요. 제 소설, 정연란 이클립스가 현재 투베 10위와 신베 4위로 문피아 대문에 당당히 올려져 있습니다!!
투베 10위안에 드는것은 초월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믿었건만 이렇게 당당히 투베에 드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우후후. 전 지금 기분 째집니다.
모든 것이 선작해 주시고 추천해 주시고 읽어주신 독자분들의 응원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사오며, 추석 끝나면 다시 연재에 들어가겠습니다. 싸이코 천재 재영군의 모험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정연란 이클립스. 아직 못보셨다면 더 늦기전에 보러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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