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 야차왕
소소 - 낭인왕전
건중 - 개척자강호
환마 - 역삼국지
요도 - 빙마전설
도검 - 북명마도
묵필- 현령목우량
장영훈 - 마도쟁패
연쌍비 - 백병전기
촌부 - 자승자박
진여 - 기괴십팔전
침묵신공 - 생사경
신룡정욱 - 무령전기
개척자강호를 빼곤 다 무협소설이군요.
요즘엔 왠지 판타지가 가벼워보여서...
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그런 기분이네요,
위의 작품들은 거의 베스트에 오른 명작(?)들이라,
왠만한 분들은 거의 보셨겠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 드실겁니다(..
뭐 적어도 전 그런 기분을 느꼈기 때문에 -
안그랬으면 진작에 선호작에서 지워졌겠지요?
작가님들, 사랑합니다!<감동의눈물
-덧. 추천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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