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재 SF인 먼 미래의 시간에 마법이라는 존재 그리고 엘프와 오크라는 존재를 섞은 세계관입니다.
거기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더해 저승이 현실에 구현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은행에 가면 악마가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며 거리에 영령(유령)들이 돌아다녀도 웃고 지나가는 세계입니다.
캐릭터, 엄청나게 신경을 썼습니다. 탄생에서 부터 신념, 성격 외모 패션 취미, 나이 그리고 운명.
한 인간이 태어나 자신의 길을 걸으며 그 앞에 있는 방해와 절망을 위해,
웹사이트를 통 틀어 캐릭터에 대한 노력과 개성은 결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와 링크 된 괴물, 결원역리(決源易理)의 총을 가진 남자, 등, 제가 만든 괴물들입니다.
테이커라는 이름의 거물급 용병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세계안에서 웃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돈이라는 존재를 너무나 일찍 깨달은 3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이유는 틀리지만 그녀들은 돈을 위해 24세, 19세, 13세에 목숨을 걸고 전장에 뛰어듭니다.
소설 자체의 퀼리티,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합니다.
부족하다는 리플이 있건 없건 저는 제 작품에 대해 노력합니다.
부단히 잘못 된 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 있게 광고 드립니다. 이 글에서 클릭을 끝내지 마시고,
한번 2년의 노력을 보는 것은 어떠하십니까?
비웃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웃음을 듣고 노력하겠습니다.
자유 연재(판타지) 란에 Taker 였습니다.
p.s 이름:zaki로 검색하시거나 제목 Ta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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