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무림일때 읽은 무협지예요
책을로 출간이 되서 책으로 볼려구 하구요
주인공이 참 재미있었는데..
자신을 월급쟁이로 생각을하고 항상 눈에 띄지않게 몸을 사리면서 딱 월급받는 만큼만 일을 하고싶어 했어요
월급쟁이임을 강조하는 말을 많이 했었구요
부인이 딸하나 가진 과부였어요
가족을 엄청 사랑해서 가족땜에 적(?)에게 항복도 했었구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 엄청 재미있었는데..
아~~ 미치겠어요 ㅠ.ㅠ
책 꼭 보고싶은데.. 도와주세요.. ㅠ.ㅠ
데스엠페러님, zaki님 ^^;; 설명이 좀 심했지요?? 그래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대리님, 휴먼빙스님,구어체고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한가지만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무법자라는 제목의 책이 두가지인것 같던데.. 작가분을 알수있을까요?
제가 책방에서 무법자라는 이름으로 찾으니깐 다른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책제목을 출판하시면서 바꾸셨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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