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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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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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선작이 하나도 없습니다.

골든 베스트에 있던 작품들도 선작했다가 하루도 못가서 다 삭제했습니다.

근래에 제법 많은 분들이 추천하던 작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덕분에 근 11개월 간 선작이 3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런 작품 어디 없을까요?

[건중建中]

너무 눈이 높으신듯... -ㅅ-; 선작에 3개도 안 된다니 잠깐님의 취향에 맞을 작품이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크루니우스]

그럼 여기서 찾기보단.
책방에서 좀 오래된 작품을 찾으세요~
분명히 맘에 드시는 작품이 있을듯.

뭐 하얀 늑대들이라던가. 피를 마시는 새 라던가.~

[잠깐]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판타지가 막 생겨난 때부터 대부분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오래된 작품들은 너무 많이 읽어서 스토리를 좔좔 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취향 문제라기보다는..... 쩝.....

[금원]

판타즘님의 I.F나 미르영님의 혈왕전서 꿈의산책자님의 더소드가 괜찮던데요.

[크루니우스]

그렇죠.. 질의 문제죠.

[귀신고래]

콜린 님의 양말줍는소년, 정크 추천해드립니다. 말종메론 님의 아를르캥도 추천해드려요.

[낚시전쟁]

서광님의 삼화의 주인
글을 그냥 읽게되더군요

[슈우君]

음..초인의 길 봐보세요.^^;

낭인왕전도 정말 재밌답니다.^^

[부들부들e]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몽환님의 '명포수라공'
오치님의 '신귀문둔갑'

이 3작품 정도는 작품성과 대중성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늦은 연재주기는 감수하시길..ㅎㅎ;;

[윈터울프]

박창준 님의 패왕진천....

전 괜찬더군요.....

뭐 뮈제트아카데미 부터 박창준님의 팬이였으니;;

[훈.D]

피를 마시는 새는 한 번 읽어서는 큰 재미를 못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눈물을 마시는 새가 더 낫다는... ^^

[홍예虹霓]

오오오오오 눈.마.새와 피.마.새!!
아직도 엄청난 중독자를 가지고있다는 그..ㅜㅜ
저도 피를마시는새 애장판으로 다 모았습니다 ㅠㅠㅠ
눈물을마시는새는 2년전에 모을려다 실패..ㄱ-
어쨌든 드래곤라자는 별로 재밋게보진않았지만
드래곤라자의 작가 이영도님께서 쓰신거에요 ㅠㅠㅠㅠ
속독 혹은 짧은시간 쪼개서 읽으시는분들은
그 내용을 이해못하는 현상이 있긴하죠...

[진의천]

서광님의 삼화의주인
추우님의 용행호보(작가님이 문퍄 떠나기 전까진 쭉~ 쓴답니다^^)
연쌍비님의 백병전기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