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록 학생신분이고 어립니다.
하지만 예전 작품도 많이 보았고!
많은 분들의 주옥같은 보배들도 보았습니다만.
하지만/
조금씩조금씩..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군요.
뭐 막상 저도 어렵고 이해력을 요하는 그런글보다
가볍고 읽이 쉬운 글에 손이 가니 뭐 말할 것도 없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학교에서도 판타지를 보는 눈이
예전과 많이 다른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독서를 열심히 한다.'
그런데 지금은.
'또 판타지냐. 문학고전을 읽어라.'
등등/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맞춤법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글이 난무하고
억지로 짜맞추는...이상한 글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뭐 저도 맞춤법 제대로 모르지만/.
일단 출판이 된다면 수많이 독자에게 보여져 그 평가를 들을 텐데
그런 사소한 것 조차 틀린다면/ 정말 할 말이 없군요/
뭐 다 그러신다는건 결.코. 아닙니다(__)
아 제 말이 다른분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으니/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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