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12시가 되기 전에 '톱의 전설'을 10kb 이상 올렸고, 아직도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완주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휴우.
일단 이것으로 맨 위로 올라갈 것은 확실하네요. 지난 번에는 연참대전에 완주하고도 얼마 안 가서 '완결'을 찍는 바람에 오래동안 그 자리에 있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한 달 정도 그 자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과연 맨 위에 위치했을 때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기대되는군요. 더불어 완주하신 다른 작가님들에게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자축이 늦어진 이유요? '건담 0100'까지 올려야 하니 새벽 2시까지 버티고 있었습니다..... (독한 녀석)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