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경입니다.
'알큐리아의 서' 연재 시작했습니다.
작품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흔한 중세유럽 세계가 아닌 동서양 혼합의 세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퓨전물은 아니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가 되는 것은 무령사武靈士라는 능력자와 레비아탄이라 불리는 괴물(다른 소설의 몬스터라 할 수 있습니다.)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초반에는 주인공 집안의 갈등이 주가 되는군요.
무령사란 무구에 깃든 혼령의 힘을 이끌어내는 능력자를 일컫습니다.
자세한 것은 소설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초반이라 비축분이 있기데 당분간은 팍팍 나갈겁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_-;
이렇게 문피아에 연재를 결심하게 된 것은 제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평가받고 싶어서입니다.
작품을 읽으시고 재밌는 곳이라든지, 아쉬운 점이라든지 얼마든지 말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히기를 바라며... 이만 인사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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