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호작이라는 것을 하나도 해놓지 않았었는데
읽어나가는 소설들이 늘어가다보니 하나하나 찾아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선호작을 드디어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나가기 시작한 이후 일주일만에 대충 스무개 정도의
글이 선호작으로 추가되었네요.
이곳 게시판에서 추천글들 보고 거의 다 선택한건데
오늘도 '다른인생 순응기' 라는 글의 내용을 보고 읽고 있는데
예전에 나우누리 앙XX 에서 읽었던 '퍼즐게임' 같은
그런 기분이 나서... 왠지 기분이 좋은... 지금도 물론 연재하고
있는 소설이지만...
주말에는 '레기온' '개척자강호' '검의연가' 등을 읽었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다른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저 같이 시간 없는 사람들은 찾을 수 없는 재미있는 소설들을
꼭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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