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생긴대로 살고자 하는 야류혼.. 아무런 야욕도 야심도 없는 그의 소원은 그저 한 세상 흘러가는 것뿐..
그는 이렇게 살게 제발 내버려둬 달라고 외치지만 짖궂은 운명은 그를 뒤흔들고..
운명이라는 엄청난 상대와 맞딱뜨리게 된 야류혼.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전체쪽지보고 뒤늦게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제대로 양식을 갖추지 못한거 같아 다시금 올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유연재 - 무협란에서 연재하시던 마엽님의
야류혼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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