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연재란만 만들어놓고 연재를 하지 않았던 광인천하를 오늘부터 연재합니다.
지금은 겨우 2편이지만 앞으로 성실연재 해나가겠습니다 ^^
그럼 지켜봐주세요.
황금귀(黃金鬼) 진사운.
그는 섬서의 명물이다.
단 한마디 때문이다.
‘돈만 가져다 준다면 모든 일을 해결해주겠다.’
참으로 광오한 말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럴 능력이 존재했다.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여인.
단목세가의 금지옥엽. 단목연화
그리고 그 만남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었다.
"나는....미쳤다."
광인천하(狂人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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