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거 수정 잘 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바닥 꺼져라 한숨만 쉬고 있는 실정이라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놓고 말하자면... 선작이 백 칠십이던가 그 정도로 떨어지고.. 조회수는 반 이상이...
뭐 연재하면서 이런 일 한두번 겪겠냐만은 괜히 수정한다고 글 고치다 얻어맞은 기분이거든요. 수정 안하고 그냥 글을 약간 미완으로 놔뒀으면 차라리 나았을 수도 있지만 별수 없었어요... 출간까지 연락이 없는 마당에 그냥 놔둘 수는 없으니까요...
뭐.. 그래서 술이나 사마시고 다시 시작할까 했는데... 술사먹을 돈 없는 것도 안구에 습기차는 일이죠...
신이시여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뭐 다른 게 안되면 술이라도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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