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추천] 오랜만에 들어오면서 문피아님의 전체쪽지를 보고...

오랜만에 접속하며 쪽지들이 와있더군요.

그래서 하나 하나, 읽어가다보니 문피아님의 전체 쪽지...

문피아의 존재 목적과 작가님에 대한 댓글 격려.

댓글 예절 읽은 작품 책으로 나오면 다시 봐주기등... 좋은 말씀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댓글을 잘 안달게 되더군요 -_-;;;

솔직히 재미있는 작품을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봅니다.

그런데 작가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댓글 달 시간이 없어요 ㅠㅠ

재미있는 작품은 다음편 넘어가기도 바쁘찌 않나요? ㅠㅠ.

그런 이유로 전 댓글 달기 반대입니다 -ㅁ-.

(완전 개인적인 이유잖아!)

그리고 글을 마치며 한유림님의 레기온 추천입니다.

작가님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글에 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검기가 난무하기보다는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럼 글을 마침니다.

[한유림]

언능님 추천 감사합니다. (__)
덧글 : 한유림의 레기온은 정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금강]

재미있는 작품은 다음편 넘어가기도 바쁘찌 않나요? ㅠㅠ
그런 이유로 전 댓글 달기 반대입니다 -ㅁ-.

결정적인 문제는...
그 재미있는 작품이 계속계속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 편 한 편 올리는게 보다보면 반드시 그날까지 올린 게 끝이 있죠.
마지막이라도 달아주시라는 거지요.
거기다 달면 작가가 신나서... 내일 올릴 거 오늘 한 편을 더 쓰게 됩니다.
더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