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전율이 흐르는..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단, 글을 읽을 때만 전율이 흐르는게 아니라,
읽고 난 뒤에 소설을 생각할때 전율이 흐르는 소설............
여기서 야차왕밖에 안읽었거든요........... 뭐, 인터넷으로 소설을 읽지 않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책방에 있는 좀 한가닥?한다는 소설들은 읽어봤습니다.
야차왕도 전율이 흐르지 않더군요.-ㅅ-;;;;
재미만 추구하는 소설은 절대로 노우!!!!!!!!!!!!!!!!!!!!!!!!!!!
전, 그런거면 읽다가 때려칩니다.ㅜㅜ.
염치불구하고 추천사한방~
-향단아, 그네를 밀어라-<-- 서정주의 추천사??=ㅅ='''''''
근데!!!!!!!!!!! 왜!!!!!!!!!!!!!!!!1 친일시인이었던 서정주의 문학작품이 그렇게 문학책에많이나오는지.ㅜㅜ.
문학과 사회는 따로 봐야하는건가요...
서정주가 친일했다는거 잘못했다고 본인이말도 안했다는데..
여기 스페이스바가 왜케 잘 안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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