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마을님을 정말로 추천합니다.

저는 올해 17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도 환타지소설에 빠져삽니다.

그래서 인터넷에도 뻗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밌는 환타지를 찾으려고 노력을 했으나

힘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별빛마을님의 무림사신전을 보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당근이지]

고도의 자추입니까?-.-;;

[당근이지]

무림사신전의 분량은 딱 1k입니다. 그 글을 보고 벌써부터 재미를 느끼고 바로 방금전에 가입하고 추천을 넣으시다니.
더군다나 2화가 1K인데 1화도 2K입니다. 이건 뭐하시는 플레이신지 당최 이해가 안가는군요 -.-;;

[소울[疎鬱]]

rkdwoals1 - 별빛마을님
rkdwoals2 - #별남님...

...하아아...orz....

[무한베기]

그것도.. 방금 가입한거.... ㅇㅈㄹ

[꼬낄]

ㅋㅋㅋ

[벗은곰]

초 안습...;ㅁ;
문피아에는 좀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 한가락들 하시는 분이라 이런건 안 먹혀요...;ㅅ;

[삶의망각]

추천 수준을 보니 글 쓰는 수준도 알만 하군 ㅈㅈㅈ

이러한 추천은 역효과만 날뿐.. 글보러 가기도 실어지네..쯧

[Mr.Song.]

절대 안습.

[하늘이좋다]

안습 = ㅛ =..

[울새]

흠, 멘탈 안에 또 하나의 인격이 자리잡고 계신 겁니까?
아님 위엣분들 말씀대로 고도의 자추?...
...=_= 여튼 촘 웃었습니다. 웃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속자]

자추나마 멋지게 썼으면 볼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추천글 쓰는 걸 보니 글솜씨를 알만하군요.. ㅉㅉ 절대 보기 싫어지는..-_-;;

[카이렌]

음... 고도의 자추가 아니라 지능적 안티의 가능성도 제기해봅니다.

[코더]

아이디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비비참참]

저거 저러다가 잘리는데...

문피아 윗분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예전에 부산인가? 하튼 다른 지역까지 추척하고 가셔서 검거 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비비참참]

어디 어떠나 한번 검색 해봣는데 안뜨네...

이미 잘렷나 부다 ㅋ

[3소용녀]

음...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