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크 에너키처럼 주인공이 반쯤 미쳐있으면 좋습니다.
광시록처럼 복수를 위해 광기를 번들거리는것도 괜찮구요.
부서진 세계처럼 미쳐가고 있는 주인공도 좋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흐음.. 다른쪽으로 미친거지만.. 홀리나이트도 재미있습니다. 기분전환 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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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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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후다닥 도망가는놈(?)잡아라!! 투드라닛!!
흠... 경천일검 추천요! 주인공이 미친듯 싸움 [후다다닥]
오래전에 출판된 불멸의 기사 1부 재밌습니다.
그거그거 아크에너키 ㄷㄷ.. 출판 하셧습니다.
광혼록
I.F도 좋죠. 주인공 혼이 잘려나가서 미쳐가고 있으니. 뭐 윗 소설들 보단 곱게 미친것 같지만 ㅋ
윅키드 러브... 정상 같지만 은근히 제데로 미chin놈. 게다가 주변 인물들은 더욱...-_- 블랙노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주인공 세명 모두 정상이 아닙니다.
역시 투드......
역시 불멸의 기사... 미X놈의 대표주자...
투드.... 그건 작가도 미쳤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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