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new를 갈구하며 문피아를 들락거리다가
차라리 새 소설을 보자-!
하고 결심하고선, 다른 분들의 추천글을 섭렵했습니다......
하지만 이거다! 하는 필이 꽂히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죠..
그래서 차라리 제가 추천을 하면 어떨까...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럼,,적어도 한분쯤은 저에게 추천해주겠죠...?
→지금 현재 가장 추천하고 싶고 가장 기다리고 있는 소설로 하나 추천 부탁드려요.
그럼 추천 top 10
10위-이비안 님의 리버스.
드래곤으로서 죽었지만 눈을 떠보니 나는 왕자?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일이 일어나고 시간은 자신이 죽은지 100년이 지나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을 죽인 이들을 용서하고
인간으로서 살기를 결심한다. 그렇지만 또한번의 죽음과 부활.
은근히 기다려지는 소설입죠!!:D
9위-월엽님의 물의 아이.
공주로 태어났지만 궁안의 암투속에서 살아야할 그녀가 불쌍해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궁밖에 맡긴다. 그리고 공주인것을 모른채 에서 자라지만 세상에 배신당하고 어쌔씬의 길을 가게된다. 그러다가 만나게된 친어머니와의 눈물의 재회.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면서도 중독성강한 작품입니다.
8위-건 님의 마이너스메이지.
주변의 마나를 한없이 빨아들이는 특이체질이 된 주인공.
단 한순간이라도 마법을 쓰지않으면 위험하다?!
흑마법사였지만 이제는 백마법사 네이런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공부하게 되고 자신을 죽게 만든 자에게 복수하기위해 복수의 칼날을 간다.
과연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7위-가나 님의 야차왕.
한없는 세월동안 봉인당했던 손오공. 한 소녀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나오게 되지만 이미 천년이나 지난후.
대요괴들의 왕으로서 권능도 이미 흩어지고, 알수없는 석가여래의 음모와 계획.
이제 손오공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무척 궁금해지죠.
6위-환마 님의 역삼국지.
어느날 벼락을 맞고 무적의 막강파워를 지니고 후한말의 삼국시대로 떨어진 주인공.
주인공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쟁쟁한 영웅들을 하나 둘씩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가고...
경국지색이라는 초선까지도 완벽하게 끌어들인 주인공의 앞날은 어떻게...?
처음보는 삼국지와 판타지의 퓨젼버전이라서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만...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는거죠?T^
5위-거북날다 님의 원령변호록.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귀신들 덕에 정신병원까지 갔다온 자칭타칭유능변호사 봉천두.
그들의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한을 풀어주겠다고 해서 시작된 여러일들.
그러나 갑자기 사라진 유능보디가드 기파랑씨는 어디에?
또한 사건들 마다 관련된 서풍의 정체는?
4위-한마 님의 마법체계
눈을 뜨니 여긴 어디?
가난에 허덕이다 졸지에 대마법사의 제자가 된 로크.
스승님의 성에서 수련만을 하다 그의 명으로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물론 인간 뺨치는 오크와 호랑이 뺨치는 개(?)를 동료로 삼아서.
3위-뇌풍 님의 하울링.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잃어버린 기억- Lostmemory.
어느날인가 자신이 로스트메모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
평화를 사랑하며 평범함을 유지하며 살아가고픈 자하브의 꿈은 언제 이루어 질런지..
평화와 평범한 삶을
2위- 캔커피 님의 Resolutoin
중독성강한 소설들 중에 하나죠.
어수룩하지만 바보같지만은 않은 주인공 카이.
세상에게 자신을 숨긴채 살아가려던 카이는 어느날 논문 판매로 인해 유진과 만나게 되고 카이는 세상을 향해 날개를 피게 된다.
카이그룹의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D
1위- 라이큐 님의 부서진 세계.
2위의 Resolution과 정말 간발의 차이입니다. 매일 n이 뜨기를 기다리는 소설이죠.
세계가 인간에게 준 특별한 능력- 약속.
주인공은 어느날 자신이 약속자 라는 것을 알게되고
세계의 멸망을 위해 하나둘씩 나오는 괴물들과 마주서게 된다.
그리고 세계멸망의 정점에 서있는 루젤란을 막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한번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프롤로그의 반전이 끝내주는 소설이기도 하죠.
->일단 보시면 눈을 뗄 수 없으실 겁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잘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두 강추입니다!!
추천해주시고 가는것, 잊지말아주세요-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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