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연재, 허술한 글체, 상상불가할 정도로 어설픈 문장!
분량은 겨우 70KB.
어린나이에 겁도 없이 연재를 해보는 초보글쟁이 천화영령입니다.
기껏올린다고 올렸건만 저보다 몇일 빨리 올리신
지옥강림 님의 '천마'는 추천까지 올라오시건만 저는 자추를 쓰고 있네요;;
[우어어 부럽습니다 지옥강림님!!]<<퍽!
제 신분은 학생입니다.
그것도 아직 솜털이 뽀송뽀송한(장난하냐? 니얼굴이 어딜봐서?)
중학생입니다.
글솜씨도 부족하고, 성실연재도 잘 해드리지 못하지만 글읽는걸 좋아하고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쓰고싶어지는 이 절대 치료불가의 불치병으로 인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추를 쓰기까지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일까...하고 말이죠.
뭐.. 제글을 보시고 좋은 평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비평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무궁무진하게 많은 초보글쟁이 입니다.
추천..바라지 않습니다. 선작? 언감생신 꿈도 못꾸죠!
그냥.. 한번 쭉 훑어만 보고 가주십쇼!
아아 잡설이 길어 졌네요.. 이제야 내용 설명 하겠습니다.
무혼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어떠한 사고(?)로 인해 약간 정신이 나가버렸을때 사부가 지어준 이름이죠.
이녀석은 신안이라는걸 갖고 있는데 이게 무시못할 힘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녀석 냅두고 등선해 버린 사부가 무황이라 남겨준게 참많다는 내용의 초특급 울트라 하이퍼 강력 먼치킨의 주인공!
비밀도 많고, 성격도 지멋대로 이지만 제 마음에 쏙드는 녀석입니다.
이상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이 글을 읽으시고 하나라도 더 많은 문제점을 지적 받아 한편이라도 더 보고 싶은 글을 쓰고싶은 초보 글쟁이 천화영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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