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 후회가 되는 일이 하나있습니다.
친구가 '레이센' 이라는 책을 어디서 읽다가 무지 좋아하길래
'아 드디어 내 친구중에 나와 같이 책 읽는 사람이!'
생겼다는 좋은 마음에 그 친구에게 제가 재밌게 읽은 많은
무협들을 소개시켜줬는데요 그 친구가 글쎄 제가 문피아까지
갈켜준 그 친구가 글쎄!!
제가 추천한 책은 다 읽더니 이제부터 책을 안빌려보겠답니다.
왜냐더니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본다네요 나참.
친구에게 괜히 책의 길로 권한 제가 후회되기도 합니다.
어떤 불법자들이 책을 아 정말 세상이 이렇게 발달되도
안좋은 일들이 생기네요 문뜩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빛이 있어 어둠이 있다'
이런거 정말 책을 인터넷에 푸루나, 당나귀 같은 곳에 올리는
ㅅㅂㄻ들 정말 짜증납니다ㅜㅜ
돈 내고 책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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