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목이 뭔가요?

그곳 대륙엔 엘프도 거의 없고 드래곤도 없고 드워프고 없는듯 기억이 납니다.

근데 주인공이 드래곤 엄마 아빠가 하프엘프와 엘프로 폴리모프해서

주인공을 낳으면 그 피가 엘프에 가까워 질까 하는 호기심에 낳았습니다

아빠드래곤이 죽일려고 햇는데 엄마 드래곤이 언령일까? 모성애의 마법으로 살렸습니다

주인공은 엘프의 특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이 사실은 소설 후반부에 알려지게 됨...)

주인공은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 기억할수 있게 됩니다

그게 이상히 여겨진 주인공은 지나가다 점쟁이(?)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니깐 점쟁이가 놀란듯이 이런 대사를 칩니다

"당신은 엘프 입니까?"

대충 이정도....제발 알려주세요!!

[감귤망고]

↓이분이 알려드릴껍니다(오래된개그?!)

[워포이]

(궁금해지네...-_-)↓↓↓↓↓↓↓↓↓

[하늘이좋다]

그러게요

[선각자]

멀까요? ?

[서해성]

폴리모프는 겉모습만 바꾸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엘프의 특성을 타고나다니; 신기한 설정;

[야구공]

폴리모프 쓰면 정말 인간이 되거나 엘프가 된다는
설정이 더 많은데요 그래서 대부분 드래곤만 쓸수 있거나
높은 클래스나 서클의 마법이라는 설정이 대부분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