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딱 막힌듯한 느낌에... 안정적으로 글을 적지 못합니다.
한 줄 적다가 지우고 한줄 적다가 지우고...
시간은 가고, 진도는 안나가고... 벌써부터 이렇게 되다니...
심각하군요!
여러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시며 글을 줄기차게 적으시는지...
도움을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엇인가 딱 막힌듯한 느낌에... 안정적으로 글을 적지 못합니다.
한 줄 적다가 지우고 한줄 적다가 지우고...
시간은 가고, 진도는 안나가고... 벌써부터 이렇게 되다니...
심각하군요!
여러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시며 글을 줄기차게 적으시는지...
도움을 바랍니다.
1. 딴 글을 적는다.
2. 세세하게 적지 않고 대충 큰 줄거리만 적어나간다.
즉, 다시 한 번 글에 대해 구상한다. 물론 콘셉을 다시 짜더라도 원래 줄기와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때도 있고 기존의 것과 비교해서 조금씩 보완이 된다.
3.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
인터넷이나 책등을 뒤적이며 글에 사용될 소재들에 대해 조사한다. 하다보면 가끔 찾아낸 자료로 어떻게 글을 쓸 건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뭐, 이 정도....
제 경우는 그다지 많이 올린 것도 아니기에, 벌써 이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닙니다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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