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꾸어 오던 꿈이 있습니다.
어린애 같던 꿈은 늘 다른이야기로 하지만 같은 이야기로
각색되서 절 즐겁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사회에 물들어가고 순수해져가는
어릴때의 모습이 빛바래 질수록 꿈꾸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 꿈꾸던 이야기를 글로 옴겨 적기 시작한게
요즘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어하는 만큼 굳이 주변의 평가에 구애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왕 이렇게 글로 쓰기 시작한 것.
제가 꾸어오던 꿈이. 제가 쓰는 이 글이 과연 여러분께도 좋은 꿈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지
그 가능성을 알고 싶습니다.
아직 7편정도 밖에 진행을 못시켰지만 제가 쓰고 있는 이글에대해 앞으로의 가능성이라던지
뭔가 조금이라도 평가를 받고 싶어지는게 제 개인적인 욕구 입니다.
7편이라고 해봤자 전체적으로도 실제적으로 스토리의 진행이 거의 다른 분들의 한 챕터정도 밖에 안나갔습니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제가 쓰고싶어하는 제글의 타입이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연재 판타지에서
[N.E.S]
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고요. 아직 카테고리를 얻지 못한 상태입니다.
한번 쯤 읽어보시고 코멘트나 쪽지로 아무쪼록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처녀작이나 마찬가지라서 조금 어린애같이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자유연재란에서 제목으로는 N.E.S라고만 쳐도 나옵니다.
혹은 글쓴이 검색으로 아이팟이라고 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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