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무판 여러분.
'마에스트로' 라는 묘한 이름의 글을 쓰는 글쟁이 lines입니다.
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확인을 하니 선작수가 2000에 도달해있습니다.
... 이런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게 꿈은 아니겠죠?;
엄밀히 말하자면 -1을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작품을 선작해뒀거든요.;;; 헤헤헤 ^^;
여러모로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언제나 최선을 다한 글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이지만 이렇게 한담란을 이용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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