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해서 죄송합니다=_=;;<그게 글 표현상;;>
네 사실 자연란 - 판타지에 연재중인 제 소설을 홍보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사와요~
바로...
신이 없는 세계
라는 작품입니다.
내용은요
몬스터와의 전쟁이 끝도 없이 일어나고 있는 대륙
팽팽하게 맞서던 둘의 균형은 서서히 몬스터쪽으로 기울기 시작하고 그 와중에 평화시대때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피스 라는 종교가 나타나 구원자의 이름을 빌어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퍼트리게 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 세상은 구원자라는 신의 가르침이 사람들 사이에 진리로 자리 메어져 있습니다.
피스가 설파한 가르침을 의심하거나 신을 모독하는 자는 피스에서 나서기도 전에 그 가르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마녀사냥 당할 정도로
그리고 여기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서 작은 행복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주인공이 몬스터와 인간의 격정의 사투 한가운데에서 경험하게 되는것들은 피스의 가르침과는 다른 너무나도 잔혹한 현실들..
한번 쯤 보시고 리플 부탁드려요 OTL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0</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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