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기억 잘 안나는데요
퓨전인가 판타지인가...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어느 왕국의 공작이고요
제국을 막아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친할아버지는 아니지만 고아인 주인공을 거둬들이고요. 주인공이 무공을 쓰고요.. 주인공과 왕자가 친구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산속에서 나오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의 동생인 공주와 잘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인 왕자의 아버지인 국왕도 친자식처럼 주인공을 대하고요. 죽은 공작과 국왕이 친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소설 완결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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