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들 쓰시느라고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이 지루하고 우울한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기분 나쁜일이 한 두개가 아닌데
그럴때마다 고무림에 들어와서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주인공과 하나되서 웃고 울고 화내고
그러다보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나도 작가님들 글의 주인공처럼 다시 힘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힘든 사회 생활에서 활력소가 되어주는 여러 작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p.s.추천이 없으면 왠지 한담으로 넘어갈것 같아서 막판에 추천
묘한[妙翰]님의 냉혈마녀를 추천합니다...
이제 슬슬 본궤도를 타기 시작하는 스토리 라인에 정말
푸욱 빠질것 같습니다...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좀 색다른 소설을 원하시는분들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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