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운영진이 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또한 색사괴사를 쓰는 작가 북경대인님과 저는 좋은 관계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강권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연재에 제한을 건 적도 없습니다.
마지막 글, 오늘 올린 글을 비밀글로 한 것은 제가 한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북경대인께 이미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푸는 것은 북경대인님의 권한입니다.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 연재글 중 일부 오해를 할만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로 그 글을 독자들이 보고 지금처럼 시끄러워지면 저는 그 글에 대해서 반박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일이 이상하게 될 겁니다.
그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겁니다.
해서 그 문구 수정을 부탁했습니다.
수정을 하고 풀던 아니던 그건 북경대인님이 알아서 하시면 되겠다. 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을 쓰러(소림사를...ㅠ.ㅠ) 갔습니다.
그리곤 지쳐서 잠시 누웠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색사괴사에 대해서 알지 못하시고
운영진을 비난 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토론성 글은 모두 삭제게시판으로 이동조치 됩니다.
현재도 색사괴사는 이상이 없고, 그 연재에 대해서 하등의 제재도 없습니다.
또한 북경대인님과는 수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둘사이의 신경전이 있는지 없는지는 궁금한 분이 계시면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선례가 될 수 있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처리를 할 겁니다.
성급하게 판단하고 말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북경대인님과 수정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연재에 대해서 연담에서 논쟁하는 자체를 금한다는 지난번 "선언"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논쟁성 모든 게시물은 보는 즉각, 삭제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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